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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나는솔로 22기] 돌싱특집 결혼 커플, 영수와 상철이 아닌 이유

by 재커링 2024.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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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추측은 이렇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나는솔로 돌싱특집 22기

결혼식 커플의 손 장면을 보고 남자가 영수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최근 상철의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니 

영수와 상철이가 싱글인것 같아서

22기 결혼식 커플의 주인공이 영수와 상철은 아닌 것 같습니다

 

 

 


최근 22일 상철의 SNS 계정에 올라온 글에는 '커플 스포 ㅋㅋ'라는 글이 적혀있는데

누군지 궁금하지만 영수랑 찍은 사진이었어요.

분장하고 일어나서 초췌해 보인다고 하네요


의외로 둘의 케미가 좋은 것 같아요? 

참고로 영수와 상철이는 11살 차이가 나는 형입니다. 

 

아직 돌싱특집 초반이라 방송에서 잘 느끼지 못했는데 

최근 경륜 응원단에 상철이가 포함되면서 

둘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속 22기 영수가 남긴 댓글입니다. '1일이 언제였지? ㅎㅎ'
싱글인 두 남자가 장난치며 노는 분위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22기 결혼 커플 신랑이었으면 저렇게 둘이서 재밌게 놀진 않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에 상철이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시면 이런 게 있습니다.

어떤 분이 상철이 얼굴이 여장으로 바뀌는 사진을 올리면서

"여장 올리는 날인가요, 상순이 소개되나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 글을 보면 상철이 솔로 상태가 아닌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근데 어떤 어플이 남자들의 옷을 바꿔주는지 모르겠는데 매번 그런 짤이 있어요. 너무 웃겨요 ㅋㅋ 주변에 있을 수 있는 얼굴들이라 더 웃겨요. 


어쨌든 22기 결혼 커플이라면 어떤 이유에서인지

인스타그램 활동을 활발하게 하지 않을 것이고,

 

상철 씨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을 보면서

22기 결혼 커플 남자는 영수 씨와 상철 씨가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나는솔로 22기 영수, 1978년생인 그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입니다.

그는 중매쟁이를 통해 결혼했지만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나는솔로 22기 상철, 1989년생인 상철이는 현역 경륜선수입니다. 상철이도 결혼생활이 매우 짧았습니다. 2019년 11월 혼인신고를 하고 이듬해 2월 상대방의 귀책사유로 이혼했습니다.


일단 지난 방송에서 영수가 영숙과 1대1 데이트를 할 예정이고,

상철이가 0표를 받아 충격을 받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

 

 


2024.08.18 - [나는솔로] - [나는솔로 22기] 외제차 비율이 어마어마하다

 

[나는솔로 22기] 외제차 비율이 어마어마하다

나는솔로 22기출연자들의자동차를 알아보자   이번 나솔 22기에는 이례적으로 외제차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돌싱분들이라 나이도 있고,자신의 분야에서 입지를 다졌기 때문이겠죠?22기

zacherykim2.zacherykim.com

 

 

30일 SBS플러스/ENA 예능 '나는 솔로' 측은 핵폭풍이 몰아친 '솔로나라 22기'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예고편에서 첫 데이트에 나선 영숙과 영숙은 "나중에 커플이 되면 그때는 우리 둘만"이라며 처음부터 '풀 악셀'을 밟았습니다.
영숙은 입을 틀어막은 채 곧바로 '웃음' 미소를 지으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이어 순자는 영호와의 데이트에서 "술은 어때요?"라고 묻습니다
영호는 "술 마실 때는 (남에게) 아무 말도 하면 안 된다"며 '혼술 애호가' 순자를 쾌활하게 이해하지만, 잠시 후 단전에서 끌어온 "하,···"하며 깊은 한숨을 내쉰다.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영호가) 깊은 한숨을 내쉬는 모습만 떠오른다"고 고백해 이들의 데이트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돌가수 4인방이 선택한 '22 기 의자왕' 경수는 "우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추냉이가 들어간 '매운 쌈'을 싸달라"는 요청에 당황해 쌈을 싸기 시작합니다.
돌싱녀들은 경수가 싸준 쌈을 동시에 먹고, 정숙은 얼굴을 향해 곧장 기침을 하고, 정희는 매운 걸 먹은 듯 눈살을 찌푸립니다.
경수가 보낸 호감의 신호에 두 석창이 응답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상황에서 온 표현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수는 현숙에게 "밥 먹어야겠다"고 소리를 지르며 음식을 먹여줍니다.
이후 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경수의 짝사랑) 아니냐"며 웃는데,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동시에 아쉬움의 한숨을 내쉰다.
송해나마저 "아, 어떡해"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과연 경수가 마음에 두고 있는 소녀는 누구일지, '매운 쌈'을 받은 소녀는 누구일지, 다음 달 4일 밤 10시 30분 방송을 통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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