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22기] 충격적인 옥순의 과거사진을 알아보자

 

역시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라는 이름이 괜히 붙은 것이 아니다

22기 돌싱특집 첫화부터 MC들이 왜'돌싱'인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고,

 

블랙핑크 지수와 닮은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6기 옥순이와 이미지가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6기 옥순

 

 

그런데 알고 보니 22기 옥순이가 결혼한 것이 아니라 출산을 하고 현재 육아를 하고 있다고 깜짝 고백을 했는데,

최근 22 기 옥순이의 출산 전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옥순 22기 청춘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그녀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고, 

인형 같은 외모에 대한 댓글도 "예쁘다고?", "너무 예쁘다" 등 대체로 옥순 22기의 미모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나는솔로' 22기 과거 사진

 

1989년에 태어난 옥순은 8급 공무원입니다. 대전의 모 대학교에서 교직원이라고 하네요.

거주지는 대전이고요.

 

혼인신고를 한 적도 없는 그녀는 과거 연인관계에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녀는 임신 4개월째에 파트너와 헤어졌습니다.

 

힘든 선택이었을 텐데 아이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 이후로 혼자 아이를 키웠고, 지금의 아이는 세 살짜리 아들입니다.

옥순이는 아이를 키우면서 남자를 만날 생각이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대학교 교직원이라 일과 삶의 균형이 잘 맞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힘들다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부모님으로부터 출산 허가를 받지 못해 혼자 병원을 다녀 출산을 하였고,

그 이후로도 혼자 지내면서 많이 울었다고 자기소개를 했었어요.

옥순이는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가족이 이런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행복해합니다. 

 

하지만 그 행복을 함께할 사람도 없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공유할 사람도 없다는 생각에

나는솔로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옥순이는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아이가 있어도 괜찮겠냐는 질문에

옥순이는 "아이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자녀가 있는 분들도 괜찮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녀는 "상대방의 아이들이 어렸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사전 인터뷰에서 그녀는 "제가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서 돈 문제가 아니라면 둘째를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나는솔로 22기 돌싱특집 2화가 방송되고 있는데,

22기 옥순이 경수에게 관심이 많고 경수는 10살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22기 경수

 

 

나는 솔로 22기는 돌싱특집입니다. 

앞으로 옥순이가 어떤 사랑을 하게 될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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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낸 22대 옥순 씨는 결혼도 하지 않은 미혼모임을 밝혀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녀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 임신을 했고, 전 남자친구의 출산 반대로 결국 혼자 출산하게 됐다"며

"늦은 나이에 임신을 했기 때문에 책임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돈이 많으면 사유리처럼 (인공수정으로) 둘째를 낳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