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영숙, 사기캐릭인가 사기꾼인가?

나는솔로 22기 돌싱특집에 나온 영숙이

 

수요일 방영된 방송분에서

 

본인 스스로를 치켜세우는 멘트들을

 

반복적으로 어필하는 모습이 화면에 담겼습니다

​

 

자기애가 엄청 강한 출연자인듯 합니다

 

본인 스스로 사기캐릭터라고 칭하네요

 

나는솔로 22기 영숙은 방송이

 

나오기전부터 나르시즘을 예고하는 모습이

 

화면에 종종 잡혔기에 실제 영숙의 지인이라는

 

사람들의 증언이 쇄도하고 있는데요

​

 

나는솔로 22기 영숙은 사기캐릭이 아니라

 

과거 스팩부터 현재 직업, 부모님 재력까지

 

모두 과장된 사기꾼이란 말도

 

나오고 있는 지금 무엇이 진실인지

 

시청하는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네요

 

이날 영숙은 영호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 내 워딩이 강한가?"라고 물었다.

 

영호는 "강하다. 학생 때는 보통 사람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추측했다

영숙은 "나 같은 인간은 없다. 나는 사기 캐릭터다.

 

예쁜 얼굴, 예쁜 몸매, 똑똑하지, 잘나가지, 학교에서 다 알고 있다.

 

우리 동네에서도 나를 다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똑똑하면 그걸 증빙할 수 있느냐는 영호의 질문에

 

영숙은 "엄마가 치맛바람이 세서 사교육 끝판왕이었다.

 

13개 정도의 학원을 다녔다"고 답했습니다

 

 

영숙에 대한 논란이 일자

 

영숙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해명하였습니다.

 

뭐... 여러모로 대단한 분인듯 합니다.

 

자기애가 정말 강하신 듯 하네요.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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